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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랄라 울랄라 오늘 배타고 왔습니당~~~

날씨요정들 덕분에 날씨는 끝내주는 날이었네요~~ 오늘 어머님들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답던지 평소에 그분들이 맞는지 깜짝 놀랐네요~~ 멋진 아버님들도 와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~~

몽글몽글 행복한 마음을 담아 쉼이 있는 하루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잘 전달되었길 바래봅니다.

오늘 하루 되돌아보니, 미소가 절로 나오는 행복한 하루입니다.

오늘 참여해주신 부모님의 감사의 글을 소개합니다.

“우리를 위해 허락해준

맑은 날씨와 준비해 주신 회장님 및 관계자님 수고 하셨습니다.

늘 충전한 에너지 아이들 위해 쓰겠습니다

오늘 충전한 에너지 아이를 위해 써 주십시오~~

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살아갈수 있도록 정책제안에 힘을 보태주십시오~~

부모의 힘! 부모의 마음으로!

우리는 한가족입니다. ~~